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청와대 국민청원]] 및 제안 === 모든 수단이 통하지 않자 2018년 5월 11일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은 성폭력 수사 체계도 여성 차별이니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해괴한 궤변이 주 내용인 청원을 게시했는데 그 제목, 내용의 쟁점을 성폭력 처벌이 아닌 여성 보호 및 차별 철폐로 가장하여 비페미니스트 여성들의 참여를 교묘하게 유도하였다. 이에 후술할 두 가지의 문제로 당연히 남성 네티즌들은 한국 사회의 여성들이 [[페미니즘]]화되어 간다고 한탄하며 반발했다. 결국 여성들의 지속적인 항의가 이어지자 당시 현직 경찰청장이었던 [[이철성(경찰)|이철성]] 경찰청장이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편파수사 논란에 관해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mobile/svc/osmo_news_detail.html?type=&catid=&contid=2018052190121|TV조선 - 靑 페이스북 출연한 경찰청장 "성차별 수사 논란 죄송"]] [[유병재]]의 [[유병재/비판 및 논란#s-3|나의 아저씨 시청 후 작성한 감상문에 관한 사과]] 표명도 그렇고 잘못한 것이 없어 무고한데 그저 논란을 종식시키고자 사과하면 결과적으로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을 위해 그들이 기세를 떨치고 다니게 해주는 게 아니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